토요타의 고성능 브랜드 "G"탄생
2주전, 2010 도쿄 오토 살롱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차량 한대가 토요타 부스에 전시되었다. 이제까지 한번도 선보인적 없는 새로운 모습의 차량은 스포티한 외관과 한껏 향상된 퍼포먼스를 과감하게 강조하고 있다. 이 모델이 바로 토요타의 새로운 디비젼 G's로고를 달고 있으며, 토요타는 자사의 고성능 브랜드 G를 소개했다.
2010년 중반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G는 토요타의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컴플릿 튜닝 파츠와 모델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 토요타 팬들의 입맛대로 다양하고, 스포티한 튜닝 파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더욱이 토요타의 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 렉서스의 F처럼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파츠 뿐만 아니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각종 파츠와 서스펜션까지 적용된다.
G의 퍼포먼스 튜닝 파츠는 그동안 토요타의 튜닝 브랜드를 맡고 있던 TRD가 공급하고, 하이엔드 스트리트 튜닝 모델을 지향하는 G의 모델은 기존의 가격보다 비싸질것으로 예상된다.
2010 도쿄 오토 살롱 토요타 부스에서 공개된 FT-86과 프리우스을 통해 G의 존재를 알린 토요타는 특유의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외관과 더불어 고성능의 컨셉카를 통해 G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에디터 / 김장원 (카이슈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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