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Z카 탄생의 40주년을 기념하는 370Z Black Edition 출시.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Z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370Z Black Edition이 유럽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닛산의 스포츠 아이콘 Z는 북미에서 출시한 240Z를 시작으로 뜨거운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 연간 판매대수가 5만대를 뛰어 넘은 240Z는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로 인정 받으며 비로소 Z카의 전설이 시작된다.
40년이 지난 오늘, 6세대에 이르는 현행 370Z는 자랑스러운 Z 뱃지를 달고, Z카의 전설을 이어나가는 투시터 스포츠카 370Z Black Edition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010년 4월부터 판매될 예정인 370Z Black Edition은 오직 쿠페 모델 370대만이 한정 생산되며, Z카 역사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인 만큼 독특한 블랙컬러와 디테일 장식이 특징이다.
370Z Black Edition은 붉은색 가죽시트와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각종 트림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붉은색 가죽시트에는 4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박혀있다.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에도 통일된 레드 스티치를 적용하고, 센터 클러스터와 콘솔박스까지 레드 스티치로 마감된다. 또한, 닛산 최신의 터치 스크린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더불어 USB 연결을 지원하는 오디오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370Z Black Edition의 외관에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 기술이 적용된 블랙 컬러와 RAYS 사의 다크 그레이 19인치 단조 휠로 과감함을 더하며,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휠 스포크 사이로는 붉은색의 대용량 브레이크 캘리퍼가 시선을 잡아 끈다.
에디터 / 김장원 (카이슈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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